배달 안 함

포장은 가능

매장도 작음

여름이라고 막 냉면 팔고 그런거 없고 메뉴는 언제나 고정

점심시간 저녁시간에 홀 꽉차고

예약석 잡혀 있는 경우도 자주 있음

요즘 대세인

찐~~~하고 기름진 스타일이 아니라

더부룩한 느낌 없음

특히 짬뽕이 요즘 스타일의 고기 짬뽕이 아니고

옛날 가벼운 국물에 칼칼한맛의 짬뽕임

멀리서 와서 먹는 집은 아니고

동네에서는 제일 알아주는 집

2024년 기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