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는 그냥 너무 대놓고 나 귀엽지? 귀엽지? 귀엽다고해.이런 느낌.
이름도 억지로 "아가"라고 하면서 유아퇴행 조지고 귀여우려고 존나 노력하고 억텐으로 귀여움을 어필한다면

이슬비는 자기가 귀여운지도 모르고 남들이 귀엽다고 해주면 그제서야 헤에??하는 느낌 좀 더 자연스럽고 순수한 귀요미?

도화가 같은 스타일이 표독스럽게 이슬비 질투하면서 자기가 1등 귀요미 되려고 권모술수 쓰다가 딱 걸려서 그나마 갖고 있던 2등 자리도 나락가는데 정작 이슬비는 그런거 관심도 없음 그래서 더 인기 많아짐


반박시 도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