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니슬
2024-05-18 15:42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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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찐 모코코를 오랜만에 주워서 햝아봤어발탄 2관문 방 제목이 구해달라는 글이었는데..
지인이랑 몇몇 16+ 사람 데리고 갔단말이지 아..이거야..이게 옛날에 그렇게 즐겼던 '햝음' 슈모익생기고 모코코혐오 생겼었는데.. 아..치유된다.. 슈모익도 없이 깡뉴비 모코코였는데 너무 귀여워 발탄 2 깨주고, 비하키스 돌면서 이런 패턴들 있다 보여주고, 쿠크도 보여주고... 불과 몇 년 전이지만, 그때 그 감성 느껴져서 기분 좋더라 요즘 로아에 번아웃와서 검xx막에서 배타고 바다보면서 힐링 중이었는데, 역시 모코코 햝는 만큼의 힐링은 없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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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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