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 2관문 방 제목이 구해달라는 글이었는데..
지인이랑 몇몇 16+ 사람 데리고 갔단말이지

아..이거야..이게 옛날에 그렇게 즐겼던 '햝음'

슈모익생기고 모코코혐오 생겼었는데..
아..치유된다..

슈모익도 없이 깡뉴비 모코코였는데 너무 귀여워

발탄 2 깨주고, 비하키스 돌면서 이런 패턴들 있다 보여주고, 쿠크도 보여주고...

불과 몇 년 전이지만, 그때 그 감성 느껴져서 기분 좋더라
요즘 로아에 번아웃와서 검xx막에서 배타고 바다보면서 힐링 중이었는데,
역시 모코코 햝는 만큼의 힐링은 없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