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술먹다가 생각나는 개빡치는 스토리있네

이전 카멘나오기전에 하칸 1600 바드로 비벼서

겨우 입갤했는데 처음에 애들이 다 죽고 나랑 공대장만 살아서

리트 한번남. 공대장 씹새끼가 이래서 딱렙팟 하는게 아니였는데

지껄이고 결국 다시 시작함. 1명죽고 무난하게 클리어 했음

근데 이 씨발놈이 강종을 때림. 기다려도 안옴

하칸 2관 고의 유기 시키길래 이 씨발놈 닉도 기억하고

사사게 보니까 지도 글 썼던적 있는데

줘 패버리고 싶었음

인벤닉도 알고 30추 예전 데빌헌터 갈드컵할때

키우지도 않는 새끼가 아가리 털길래

걍 닉까고 박제하고 탈퇴할까 하다가

업보로 돌아올까봐 참았는데 가끔 30추에 나타나는거 보면

입 다물라고 꼬매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

하 배출하니까 술이 또 깨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