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스토리 중에 엘가시아가 제일 좋았는데
처음에 알비온 타고 엘가시아에 도착했을 때 로스트아크 글자 뜨는 것도 소름돋았고 스토리 진행하는 부분도 다른 스토리들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됐고 마지막에 트리시온에서 노래 나오면서 화면들 슥슥 지나갈때 진짜 감동이였는데

나중에 스토리 2부 들어갔을 때 이런 식으로 한번 더 스토리 연출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