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6세대 맞출때였음

컴터 좆또 모르던시절이었고

커뮤니티도 안해서 혼자 견적 공부해서 

다나와 견적에서 대충 짜집기 해서 맞췄었고

특히 i7-6700k << 핵 폐기물을 그때 그렇게 비싸게 샀던게 후회됐음ㅋㅋㅋㅋ

i5랑 성능차도 없었는데

그렇게 7년쯤 쓰면서

중간에 리사수 아니였으면 아직도 인텔의 장난질에 

i7 4코어 쓰고 있었을듯 ㅋㅋㅋㅋㅋ



지금 7950x3d쓰고 있는데 존나 만족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