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은 안당했구요

원한 살 짓은 전각 읽을때 16장정도 샀던거같습니다

숙제 다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상쾌한 일요일의 바람을 맞으며

괘씸할정도로 게으르고 편안하게 낮잠 때릴 준비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