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하나 들고와서 카운터에서 계산해주는데..

동양인 처럼 생긴 남자였는데 한국말은 못하는 눈치길래

포스기 카드 결제 끝나서 ok 피니쉬 땡큐 보내려는데 갑자기 나보고 유 퍽킹 핸섬 이지랄 미쳤나봄 시발

퍽킹 핸섬은 뭐야 핸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