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겨우 성공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넘모 좋았어
역시 음원은 현장감도 중요한가 봐
리베하임 피아노 솔로 앵콜 버전은 음원 소장 하고 싶더라
바로 이동해야 해서 끝나자마자 호다닥 나온 건 아쉬웠는데
나오면서 코스프레 한 분들도 보이고 싱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