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하고 있는 방식이 맞나해서
태생론 = 성공합 수로 16이 안될때 쓰는 말인거지?
"안될 돌이었네" 라고 하는거

선택지가 1 2 3 있잖아

이게 결국 어디에 누르건 그 때의 시행은 성공 혹은 실패가 동일하다
or
같은 시행이어도 1에 누르면 성공 2에 누르면 실패 3에 누르면 실패
이렇게 누르는 곳에 따라 다르다

이런 기준으로 나누는건가?
뭔가 설명이 와닿으려나 모르겠다
ex) 지금 시행의 결과는 1 2 3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동일하다.
ex) 지금 시행의 결과는 1 2 3 어느 선택지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누를 때의 시간등 게임 내의 변수로 아예 랜덤(성공 확률에 근거)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
이런 거 잘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