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머리 영리한 건 그냥 타고난 부분이 큰 거 같던데.
많이 배웠다고 영리하진 않은 것 같더라고.

오히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꼰대가 되는 것 같기도 하더라.

현실감 ㅈ도 없이 머리에 이상만 가득차 있는 사람들 있잖아.


아까 많이 배워서 머리도 똑똑한 사람들이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누가 글 적었길래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