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야 뭐 알빠고

그걸 맡기는 사람들을 이해 하기로 함
손익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었음
그사람들은 종교,점,사주 처럼 그냥 '심리적 안정'이 필요했을 뿐임
그걸 비제이가 해준거고 스트레스 없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잖아
깍인다는 믿음도 주니 마음가짐도 편할거고

심리적 안정에 대한 비용 35만원 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