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확률을 더 잘 성공해낼수있다.  라고 포장하며
    대가를 받았다."

   라는걸 중심으로 까이는거같은데

  그냥   "내손으로  많은 투자를 해봐도 못하는걸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시도해보겠다."
    라는사람들이 가서 맡기는거고   자기시간들여서  뇌대리 해주는데 
    그게 왜 사람한명 잡을일이 되는지모르겠음.


똑같은 확률게임이라 생각하는사람이면  본인이 돌파고 끼고 깎으면되는거고
돌파고 써서 850페온써서  77돌 하나도못깎아서  돌은 똑같은확률 절대아니다 라고 생각하는사람도있을수있고
엘릭서든 초월이든 돌이든 잘깎는사람 있다고 생각하면  맡겨볼수 있는거고

미다스가  선동을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시청자를 끌어모았을수있지만,
실패시 환불까지 다해주고
돈을 내고서라도 맡겨보고싶은사람들이 맡기는행위일뿐인데

 한사람을 죽이기위해 선동하고있는사람이 있는건 확실히 보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