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생각해봣는데


지평설은 너무 멀리갔고


전례로 메이플 및 여러게임이 확률가지고 너무 장난을 쳐대서

메이플을 맛봤던 분들은

그런 의심이 합리적인 범위라고 생각하는듯



이걸 전제로 생각하면 아주 그른말은 아님

근데 이걸 전제로 하면 논리가 붕괴되니까..



나도 메플은 안햇지만

넥슨이 특허낸 자리/친구유무/돈씀씀이에 대한 변동확률 특허내용 봤음.

그리고 어빌레시피도 알고



너무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적이 있어 그러는거 같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부분이해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