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오후3시까지...

오늘 꼭 밀면이 먹고싶었는데...

근처에 다른집 있지만

한창 저녁식사 시간인데 손님 하나도 없음!

한테이블에 한명씩 두 테이블 있길래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두분 다 매장사람...그냥 손님 없어서 앉아서 쉬고 있던 것...

근처에 맛있는 국밥집 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