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러 갔다가 멍도 때려주고



얘는 이건데... 대구리가 커서 그냥 손톱 깨무는애가 되었슴


수족관 탐험도 해주고


눈싸움도 함 해주고 (섬마 언제주냐고!!!!!)


모닥불 앞에서 차도 한잔 마셔줌 (섬마 진짜 언제주냐고 마녀쉑)

용바타 넘모 귀여워서 그림일기 써봤따
다들 어서 용바타 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