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른 학부모가 타투 보거나 알게되면 그걸로 소문 왕따 조진다고함

물론 저출산 시대라 애 있을지는 몰루

이후 인생에서 큰 변수가 많을 시기에 몸에 지워지지 않는 문신을 그리는건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