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양팔에 문신 그려져 있고 가슴에도 박아놓은 사람 있었는데 기억나는건 팔꿈치에 거미줄 그려져있었다는거임
양팔에 쫙 문신이 있는거보고 와 뭐지 싶긴함

이상하게 레터링 하나만 한 사람은 큰 매스꺼움은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