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핀 뽑고 무서워서 + 옆에 있던 간부가 교관인데 순한 양인척하길래
빨리 신호 받고 던졌으면 했는데..

저 훈련병은 굳었나보네... 안타깝다..

몸 건강히 제대하는게 최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