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래 글에

낙인 공증 안비고 쉴드도 잘 감아주는게 숙련이에요 or 1인분 딜도 넣으실 줄 알아야지 숙련이에요) 말을 꾸역꾸역 삼킴 

이런 문구가 있는데 

저거 바드 라는 직업기준임?

도화가는 좀 다름? 그냥 해그리기 누르면 공증 안비고

콩콩이 주변에서 쓰면 실드도 안비고 뭐 그런거아닌가? 아직 시작한지 19일차 뉴비긴한데

딜도 넣는다는게 그냥 흩뿌리기 맞히고 콩콩이도 보스랑 파티원 그냥 보통 같이 붙어있지않음?

그럼 둘다 맞고 

난치기 묻히고..? 해그리기 끝나면 0.ㅁㄴ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 뜨는거 좀 보는게 힘들긴한데

속으로 1초세고 해우물 한번 누르고 머 그런거아니였음?

요약하면 그냥 

공증이 1분이상 빈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해그리기 딸깍 하면 되는거 아닌가해서 

가끔 공증이 빈다는 사람들 글을 본적이 있어서

난 그게 좀 항상 궁금하던데

전 롤을 좀 오래해서 롤엔 신경론이라는게 있음

사람의 신경은 한계가 있고 이것저것 신경쓰다가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뭐 이런건데

해그리기 쿨떄마다 누르면 공증은 안비는거아님?.. 진짜 몰라서 그런거긴함

시작한지 19일 밖에 안됐고

가본 레이드라곤 발탄 비하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1-3까지밖에 안가봤는데

여기까진 걍 누구나 다 하는건데

일리아칸 카멘 카양겔 이런거 가면 기믹 피하랴 신경쓸게 더 많아서 그때부턴 좀 공증이 비거나 실드가 비거나 할 수 있따 이런거임?

아직까진 다들 강해서 그런가?

실드가 없다고 막 욕먹어보거나 그런적이 없긴했음 다 트라이로만 갔어서 

실드가 부족하네 뭐 하네 이런말을 아직 들어본적 없기도 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사실 모름 근데 해그리기가 공증이고 난치기가 낙인이면

이거 두갠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