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톤이밝은 피부를 좋아하는 경향성이있고

이걸 권력의 상징이라고 쓴글을 본적이있음

과거에는  햇볕에 심하게 그을릴정도로 노동을 하지못하면 굶어죽었고 그러지않아도 되는사람은 최상류층뿐이라  흰피부=권력자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특히 중세유럽 미녀는 창백할정도로 투명한피부랑 가녀린여자였는데 이 역시   노동을하지않아 하얗고 근육이 적어서 호리호리한 체형을가지게 된것과일치함

근데 정식으로 논문에서 인용된 레퍼런스가 제시되지는 않았던 정보라 그냥 참고정도는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