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소설원작 형태의 게임은

그냥 게임이든 설정이든 존재하고 그중에서 상위 0.001%급유저의 나홀로 분투기? 같은느낌인데

게임으로 되는순간 모든유저가 해당소설의 주인공이 될수는없으니 0.001%급 컨셉은 사라지는건데


그럴꺼면 해당 세계관으로 게임을 만들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게임회사에서 그게 가능하겠냐고..



결국남는거는  소설원작이라고 읽고 겉보기 탈만있는 양산형게임이라고 읽는 게임뿐인데

매번 소설원작게임하는거보면 좀 의문임


달빛조각사때도그랬는데 이번 나혼렙도그렇고 좀 의문임 


상식적으로 소설기반의 게임을 만든다는게 실질적으로 가능하긴함? 
 이거성공한사례 리니지 ,바람의나라밖에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