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발전할수록 자연이 파괴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생물과 생물의 교류가 변질되고 단절되면서 피폐한 세상이 되는 것에 대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함
자본주의도 한몫한다고 보고 최대한 거기에 휘둘리지 않게 살아왔는데 계속 보다보면 이게 맞나 싶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이조자도 자연적인 현상이라 그냥 흐르는대로 사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듬
아 지금 교회는 안다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냥 내가 다니기 싫어서 안다니는거 같음
어떻게 살아야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