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흡연자인데


지정된 장소나 인적이 없는곳에서 피면 되는데


꼭 상황판단 못하고 아무대서나 담배 꼬나물어서 욕을 쳐 먹음


회사에서는 건물 관리실에 물어봐서 옥상 및 관리실에서 지정해준곳


집에서는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봐서 쓰레기통 근처 


길에서 피고 싶다 으슥한 사람 잘 안다니는 골목


이것만 지켜도 욕 쳐 먹거나 한소리 들을 일 없음


특히 길에서 존나 으슥한 곳에 짱박혀서 피고 있으면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도 이해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