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살그라탕
2024-05-22 16:21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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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 나무장작 난로 썼었음.동 이름까지 학교이름 따라 지을 정도로 오래된 초등학교라서(48년도 개교) 입학당시에 구건물밖에없어서 교실이 리얼 헬이 었음. 실내화 깜빡하면 발바닥에 나무까시 존나 박혀서 양호실 존나 왔다갔다해야했음. 아침마다 당번이 우유박스 들고 학교 뒤에가면 수위아저씨가 도끼로 장작패다가 나눠 줬었음. 이이야길 해주면 씨발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구라치지말라는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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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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