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 아다 뗀 18살에 하루에 14번 해봣음

이때부턴 걍 싸도 한방울? 도 안나오고 ㅈㄴ 부어서 두께가 2배가됨

약간 꼬추가 마취된것 마냥 무감각 해지는데 그냥 ㅈㄴ 좋아서 무지성으로 서로 야동보면서 다 해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