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했던거(일리아칸 노말까지만 함) 다 까먹어 가지고
할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예전엔 비아키스 트라이한다고 하루에 13시간씩 박고 그랬는데
지금도 상하탑? 그렇게 박을 생각하니깐 생각만하고 손이 안감
접속해도 뭐해야하지 하면서 제자리 빙글빙글 돌다가
경매장 가서 아바타 시세 한번 보고
보석 시세 한번 보고
준나 쎄보이는 같은 블레이드 유저 요즘 셋팅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고
(근데 죄다 버스트라 요새 잔재 셋팅 어떤지 모르겠음)
그러다가 그냥 끄게 되네요..
후..일단 소소하게 스토리나 좀 밀어볼까요?
천상계? 까지 밀고 이후는 아직 안해봤는데 스토리 볼맛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