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12개씩 다른사람이랑 시간맞춰서 겜하고 그러지 못하던데

겜하다가 애깨면 가야되고 와이프랑 돌아가면서 육아하고 그래가지고 

지인은 아예 그래서 트라이 이런것두 못하고 걍 버스만 태우더라 

이제 좀 커서 시간좀 나려나 싶었는데 둘째 생겼다고 다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