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유튜버의 말을 들어보면
직원을 뽑는데 팬심으로 지원하는 애들이 ㅈㄴ 많다함.
능력도 경력도 없는데 뽑아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애들..

막상 들어가면 자기가 알던 유명인은 없고
일반적인 사장님처럼 자기를 대우하니까
환상이 와장창 깨지면서 안티로 돌아선다 함.

기다려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