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바람의나라로 시작해서
어둠의전설,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클래식, 로스트아크
평생 겜창인생 살아왔는데

어떤게임이든 깐부라는 호칭은 없어도 비슷한 개념은 항상 있어왔고
같이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그래왔는데
유독 로아만 유사연애니 뭐니 하면서 인식과 시선이 안좋은 것 같은데?
아 물론 세상좌는 좀 예외케이스긴함

하다못해 세븐나이츠 할때도 같은 길드원하고 만나고 사겼었는데
깐부나 유사연애 자체에는 문제없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