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하고 또 임신하고 산부인과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ㅈ도 모르는 인터넷만도 모르는 지식으로 씨부리면서 툭툭 돈만 받는 의사 개많음
가는곳마다 말 다~~~~~~다르고 다르면 가능성 베이스로 진료하고 소견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아니고 이거에요 뭐하면 돼요 (틀린말)
서너군데 가도 말 다다름 가격도 그냥 무슨 미용실마냥 가격표 없이 부르는게 ㅈㄴ 값이고
인터넷 찾아보면 걍 인터넷이 젤 정확해
운전기사들 택시기사,덤프기사,버스기사 경력 쌓일 수록 운전 개같이 하는 사람들 많고
여태 뭐했나 싶은 부장새기들 많은것처럼
아무 책임감 없이 그냥 개같이 구는 경우 너무 많음
진짜 그 무엇보다 발품팔아야 하는 종목이 동네병원인거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