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에 한번정도씩은 종종 모여노는 그룹의 언니인데 한 5년쯤 된 사이
언니가 밥 맛있는거 사줫엇거든 을지로에 좀 캐주얼한 와인바에서
한 8명정도 모여서 밥사줬었음. 청첩장모임이었어.
맘같아선 20만원 내고싶엇는데 이번달 대책없이 현금술해서
15만원은 적을까? 아니면 ㄱㅊ?
나혼자 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