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 깊은 감정을 담아내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잘라내야 할 부분도 많았고요.
그러나 하이라이트 만큼은 지키고 싶어 열심히 연구했으니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