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건 데빌헌터 - 데스페라도에 반해버림. 다음 슈모익 확정임.

2. 포강 블래스터 - 기왕 이렇게 된 거 남캐는 모두 키워보자. 다음다음 슈모익은 얘로할까?

3. 교감 서머너 - 마리린 귀여워

4. 만월 소울이터 - 친구가 접속을 못하게 돼서 출석만 대신 하게 됐을 때 건들여본 캐릭터. 아덴 폭딜러 개재밌는듯 얘도 키워보고 싶음.

5. 환류 소서리스 - 그에 반대되게 점화는 하기 싫음. 내가 하고 싶었던 마법사 캐릭터는 점화같은 느낌이 아님. 환류처럼 쉴새없이 몰아치는 느낌을 원했지.

6. 처단 슬레이어 - 비기 버서커랑 비슷하겠지? 잘할 자신 있는데..


틀딱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캐릭은 분발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