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갈때 보면 번호키 뚜껑 열려있는 일이 두번째임...
우리집 오피스텔이고 제일 끝집이라 술먹고 착각하기도 쉽지 않음;;;
근데 방금 6~7분 사이에 신발끄는 소리 후 번호키 뚜껑 여는 소리 들림..... 10분에도 인기척 있음....
안전바 제껴놓긴했는데 날 불안하게 했다는 사실이 참 화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