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는 안좋아하지만 요즘 판때기만 세우면 버튜버로 취급해서 좀 그렇긴한데

개인적으로 버튜버는 아예 새로운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서 연기하는 연기의 한종류라고 생각함

이름이나 성우 살고있는곳 좋아하는것 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하는 계획적인 시스템인데 국내에서는 캐릭터만 세우면 버튜버 취급하는것 같음..

내 기준에서 로아하는 방송인중에 여왕님인가 그 라인의 사람들이 기준치에 적합하고 나머진 다 씻기 싫어서 캐릭터 세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