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재밌게 봤는데,

흥행하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네?

뭔가 불쾌하면서도 끝까지 봐야되는..
우리 삶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천우희 연기가 진짜, 더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네..

다들 어떻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