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말 일반검진 원자력의학원에서 받았고 간수치 정상 35에 380찍힘
23년망 일반검진 집앞 의원에서 받았고 270찍힘
검진 3일전부터 금주햇음

그러고 감기때문에 집앞 의원갔더니 간수치때문에 온줄 알았다면서 감기때문에 일단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간장약도 처방받음

2달정도 한달에 술 3번정도만 마시니까 이젠 자고 일어나면 안피곤하고 눈도 알람전에 떠짐

전엔 12시간 넘게 자도 피곤햇는데 이게 정상인의 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