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잔혈도 자주 드시고 헬도 꾸준히 하시던 형님...



공방 갔다가 야생 데모닉 발견하고 놀리려는거...주변에서 말리는데도 괜찮다면서 그냥 놀려버리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져서...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데모닉 봐도 안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