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평균값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맞춰져 있어서 평균 이하인데도 알아차리질 못하니까 아이 수준으로밖에 안보이는거.
이게 쌓이고 쌓이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도 있는데 그게 사회에대한 반발심으로 바뀌어서 공격성이 생김.
심리학 부전공 하면서 이런것들 배우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에 경지가 많은걸 알게됨.
티가 존나게 나서 모를 수 도 없음. 말하다가 줜나게 답답하면 대부분 경지니까 이해시키거나 말 이어나가지 말고 포기하는게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