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련이 남자친구 25살에 차없냐고 깐거
평범하게 살면 군대하고 대학다니는 나이거나
막 사회초년생 나인데 만날때마다
남자친구 돈잘버는얘기(물배달하는걸로 앎)
남자친구네 땅얘기 하는거보면
쟤보단 잘살아야 겠다 싶더라

+최근에 울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요즘 자기 일 잘풀린다고
너네할머니도 자기 도와주는거 아닐까 하더라
그이후로 연락 잘안함
근데 할머니 장례식때 새벽에 바로와서 좀 걸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