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

CCTV는 무조건 있어야했다
외부인들이 출입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사무실에 둬서 도난이 발생할 수 있다.
개한테 물리거나 하는 등 사무실에 CCTV는 있어야했다.

CCTV를 중간에 달려고 하자, 직원들이 감시하려는거냐 라고 따진것이며, 강형욱 방을 포함해서 CCTV가 다 달려있고, 한명인가 두명만 CCTV에 대한 불만을 말했다.

지금은 안그런데 아마 2016년이라서 그런거일수도





이런식으로 뒤로 누워서 영상 편집하고있는걸 직접봐서 외부인들도 왔다갔다하는 자리라 보기 안좋다고
따로 이야기함
(외부업체 미팅이나 보호자들)



1-2. 여성 직원 탈의실에도 cctv가 있었다
- 우리 회사는 탈의실이 없다 옷을 갈아입는 직업도 아니고 훈련사들도 마찬가지
이건 그 직원이 잘못말한거 같다


2. 메신저 감시

직원들이 자기 아들 슈돌 프로그램 나가니까
아들 팔아서 돈번다는 말에 찾아봄







특정직원만 그랬다 -> 아마 인터뷰한 페미




3. 화장실
- 화장실 고장나서 자주 가던 식당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빌림
"해가든" 이라는 식당 4분거리임 시간대 상관없이 장실 마려우면 가라함
그리고 10분 걸린다는건 지들이 장실 가는김에 커피한잔 할까요 해서 커피 먹을겸해서 10분인데
화장실 통제했다고 언플함 


4. 스팸
- 발주 실수로 너무 많이 와서 강형욱이 직원들한테 가져갈사람들 맘껏 가져가라함
근데 회사 울타리에 걸려있는 검은봉투 



여기에 자기들이 담아서 가져가놓고 언플한거였음 ㅋㅋ



5. 레오 논란
- 이건 개 빡쳐서 제일 길게 설명함
그냥 다 꾸며낸 이야기 허구임



직원들이랑 같이 가서 장례식함 ㅋㅋㅋ




6. 입금안오면 강아지 밥도먹이지 말아라
- 여긴 보호자들이 직접와서 같이 교육하는곳이지 위탁하는곳이 아님
반려견을 맡은 적이 없음


7. 보호자 욕했나
- 보호자를 욕하면 안된다
보호자를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안받아들이고 못받아들이면 화를 내는 훈련사는 있을 수 있다


8. 보듬컴퍼니 폐업
- 폐업이라기보다 더이상 오프라인 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게 맞다
7개월전부터 전화를 돌려 이야기했다

등등 




결론 : 페미 몇명이 사람 묻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