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무조건 있어야했다
외부인들이 출입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사무실에 둬서 도난이 발생할 수 있다.
개한테 물리거나 하는 등 사무실에 CCTV는 있어야했다.
CCTV를 중간에 달려고 하자, 직원들이 감시하려는거냐 라고 따진것이며, 강형욱 방을 포함해서 CCTV가 다 달려있고, 한명인가 두명만 CCTV에 대한 불만을 말했다.
의자에 누워서 일하지말라고 한건 엉덩이가 의자 끝에 붙는 그 ㅈ같은 자세를 외부업체가 오거나 보호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쳐하고 있으니까 CCTV가 아니라 그냥 눈으로 보고 말한거다.
참고로 이새끼가 CCTV에 불만있던 놈이며, 변호사가 불법 아니라고 했다.
CCTV 모니터링은 개소리다 난 할일 ㅈㄴ많아서 그런짓 못하고잇는다.
탈의실 감시도 개소리다. 사건반장의 CCTV는 이전 사무실인데, 그때 탈의공간 자체가 없었다.

개인메일, 카톡 쓰다가 외부업체와 연락하는 등의 일이 많아져서 네이버쪽꺼 도입해서 메일주소 통일, 사내 메신저로 사용하면서 pc에 카톡 삭제요청함.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한다고 해서 유료여도 계속 사용, 관리자 기능이 당시에 생겼고 이런저런걸 볼 수 있었음.
근데 훈련사만 출근하는 날은 메신저 사용량이 매우 낮고, 사무직만 출근하는 날에는 메신저 사용량이 뒤지게 높았음
관리자 기능 자세히 살피다 보니 직원 대화내용을 다 볼 수 있어서 이건 좀;; 하면서 나가려고 햇는데 아들에 대한 조롱을 봐버림
슈돌 나간걸로 아들로 돈번다, 관리자가 뭐라 하면 니가 똥싸야 니 엄마가 멈추는데 왜 똥 안싸냐 등등
이걸로 야마돌아서 6개월치 대화내역 싹 뒤졌고, 패미년들 잇는것까지 인지함.(3명)
이후 변호사가 그런거 함부로 보면 안된다 라고 해서 메신저는 감사프로그램이 있으니 업무이야기만 해라 라는 동의서를 받음.

화장실 고장나서 근처 식당에 화장실 사용을 허락받음
걸어서 3~4분 거리였고, 화장실 시간 통제한적 없음.

명절 선물 줄 때 자취하는 직원이 많아서 직원들이 스팸으로 해달라고 함.
근데 발주실수해서 선물용이 아니라 일반 묶음용이 왔고 ㅈㄴ 많이옴. 반품해서 다시 받기 힘드니까 나눠서 가져가라 라고 하니까 알아서 잘 가져갔음.
배변봉투는 개소리고, 사무실에 과일가게에서 쓰는 검정봉투가 곳곳에 매달려있어서 그걸 썼을것이다

사무실 이곳저곳 빵꾸나서 주말에 공사맡김.
혹시나 밟지말라고 표시? 테두리? 같은걸 해뒀는데, 일하는데 공사한건 아님.
강형욱의 실수라면 냄새가 그렇게 오래 갈 줄 몰랐던 것
당시 강형욱도 사무실로 출근했었음.
미안하게 생각한다.

레오 죽기 전, 대소변 범벅으로 죽었는데, 사실 레오는 많이 아픈 상태로 죽었고, 숨쉬기만 해도 오줌나오고 좀 움직이면 대변 질질 새는 상태였음.
그냥 두기가 더 위험해서 회사에 대려다둠.
매일 케어를 해줬는데, 위 내용때문에 죽기 전 대소변 범벅이였음.
안락사 이야기도 나왔었고, 안락사 날짜 여러번 잡았다가 당일에 취소함.
이후 사무실로 수의사님이 오셔서 안락사를 했음.
그 글은 직원이 아니라 분탕충새끼가 쓴거다.
당시 직원들도 레오와 인사를 했다.

훈련 전 굶겨라->배고픈 강아지를 대려오라고 함.
이미 배가 ㅈㄴ 부르면 간식을 미끼로 훈련을 시킬 수 있기에 그랬음.
그리고 우리는 위탁서비스 하지않는다
보호자한테 화를 내기는 해도, 욕은 안한다.

직원에 대한 폭언-> 난 그런류의 언어 자체를 안한다. 난 화를 내지만 저런식의 언어는 안쓴다.
개를 다루기 때문에 위험해서 혼내는 투를 많이 쓴다.
목줄을 던지는건 절대 안한다. 목줄을 던지면 내가 혼낸다.

폐업 결정 후의 채용은 6개월 계약직 입사다.
문닫을 때 손이 더 필요해져서 계약직을 채용했다.

회사 사정을 유선상으로 이야기하고 모든 훈련사와 조율을 했다.
이렇게 문을 닫게 되는게 너무 슬프고 그분들이 정말 앞으로 잘 되긴 바란다.
다만, 이러한 논란으로 보듬에서 일했다는걸 부끄럽게 여길까봐 미안하다.
내 꿈을 펼치는 곳이 보듬이었고, 훈련사들이 무시받지 않고 좋은 훈련사들이 되길 바랬다.

폐업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은 오프라인 교육 패키지가 아니다.
1달간 온라인 영상강의 프로모션이였다.
기존 고객에겐 7개월 전부터 연락을 돌렸었다.
마지막 판매 1월에, 폐업과 무관하게 종료되도록 다 정상적으로 했다.

임금체불 논란된 사람은 정규직이 아니라 아주 소량의 기본급이 나오고, 인센티브를 받아가는 사람이였다.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때, 난 거기까진 같이 못간다고 하여 9월중에 퇴사결정됨
이 사람이 업무를 그만하기 시작한 후에, 환불이 ㅈㄴ많이 발생했고, 환불발생 차감해서 돈을 줘야할지 고민되어서 연락을 했으나 받지않고, 연락달라고 카톡해도 답을 안했음.
만원에서 3.3퍼 빼면 9670원이라서 그 금액을 입금함으로서 연락달라는 액션을 취한것.
해당 금액에 대한 소득신고를 진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