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가 아니라 눈으로 직관하고 자세가 ㅈ같아서 고치라고 함.

2. 사무실에 탈의실 없던 시기 CCTV사진으로 지랄한 것.

3. 사무직만 출근하는 날에 유독 트레픽이 높아서 눌럿다가 대화내용이 보여서 나갈랬는데 아들 조롱하는거 보고 열받아서 싹 다 뒤졌고, 페미년 3마리 검거해서 면담했음.
이후, 사내 메신저는 감사프로그램이 있으니 업무 이야기만 하라는 동의서 받음.

4. 화장실은 개소리임, 걸어서 3~4분거리의 자주가는 식당에 양해구한것

5. 스팸을 일반 묶음용으로 잘못 발주넣었는데, 양도 ㅈㄴ많이와서 알아서 가져가고싶은만큼 가져가라함. 배변봉투가 아니라 과일 가게에서 쓰는 검은 봉다리를 배변봉투라고 칭하며 사무실 내에 여기저기 걸어뒀고, 아마 거기에 스스로 담아갔을 것.

6. 바닥 여기저기 빵꾸나서 주말에 업체에서 수리했는데 냄새가 월요일까지 안빠질줄 몰랐다. 나도 냄새 ㅈㄴ나는거 인지했었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7. 레오 방치한것도 아니고, 케어하기 위해 회사에 대려다 둔 것이며, 안락사할 때 직원들과 마지막에 인사도 나눴다. 분탕충이 글쓴것이다.

8. 배부르면 간식을 미끼로 훈련하는게 안통하니 굶겨오라고 했으며, 위탁서비스를 하지않기에 밥을 안주는것이다.

9. 신규 프로모션은 온라인강의영상 시청이였고, 만기일이 폐업 전에 종료되도록 판매했다.

10. 임금체불은 인센티브 받아가는 계약형태의 채용이였고, 9월 중간에 퇴사했는데 퇴사 이후 해당 훈련사에 대한 환불요청이 ㅈㄴ많이 발샘함. 연락을 했지만 씹었고, 만원에서 3.3퍼센트를 땐 9670을 입급하면서 연락달라는 액션을 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