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감시-안한다 직접 보고 지적한 내용임
2. 유니폼 버럭- 안했다. 입으라고 했을 수는 있다.
3. 메신져 감시- 했다. 혐오발언 도가 지나쳐서 주의줬다.
4. 화장실 통제- 안했다.
5. 여직원 탈의실논란-탈의실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탈의할 일이 없다
6. 명정선물 배변봉투에 줬다- 배변봉투로 쓰던 검정봉투는 배변용으로만 쓰던 건 아니다.(배변봉투로 사용하던 봉투는 맞는 듯)
7. 에폭시 바닥 공사- 맞다. 헤아리지 못한 내 잘못이다.
8. 레오방치-아니다. 하지만 방치인지는 계속 생각중
9. 강아지 굶김 훈련- 훈련에 도움이 되므로 굶기라고 한 것 맞다.
10. 입금 늦으면 굶겨라- 그런 적 없다
11. 보호자 욕- 한 적 없다
12. 직원에 대한 폭언- 한 적 없다
13. 훈련사에게 목줄 던짐- 한 적 없다
14. 폐업 후 신입사원 채용- 정리 때문에 6개월 계약직 채용
15. 휴일에 전화로 정리해고- 평소에 전화로 많이 얘기했다(맞다는 뜻인 듯)
16. 보듬이 직원이 그만둬서 폐업하는 것이다- 아니다.
17. 폐업 결정 후 신규회원 모집- 30일짜리 온라인강의에 대한 모집이었다.
18. 임금체불-맞음. 연락이 안 돼서 일단 액션을 취하고자 만원 입금한 것에 세금이 떼여져 9670원이 들어감. 노동청 기억 안남. 변호사 거쳐 9월에 입금. 사과할 의사 있음.


최민수 사건때도 그렇게 욕하고 가오잡는다 머다 욕하더니
무혐의나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그러더니 이번에도 입장발표 뜨지도 않았는데 그렇게들 욕하더니 ..
다음에 다른사람이 또 이런일 터지면 또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