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썸머는 안좋았던게 발표할거를 앞에서 미리말해버린것도있고 그전부터있던것들을 복습하는형태로 썸머에서 다시말해주니까 분위기가 싸했던거지 일한거자체만보면 많이한편이긴함 그리고 저놈의 아르고스 똥치우느라 수습못한것들을 우르르 몰아서하니까 노잼시기였지 그것뿐일까? 저걸 수습하고 비슷하게 운영하면 괜찮은데 mod같은수평적인것들도 욕심내니까 메인컨텐츠가 존나게느려짐

이번썸머에서도 어느정도 발표할것들은 어느정도있겠지만 저번보다는 나름대로 기대하는중임 마비노기같은 악보제작?악기연주?합주? 이것도있고 강습레이드는 크게는 기대안되지만 그외에도 발표할거는 많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