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신
2024-05-24 23:31
조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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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생긴 사람은 뭔가 다르구나 느꼈던게피방 알바 할 때 27살인가 28살인가 잘생긴 복학생 형이 알바로 들어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은우랑 이미지가 비슷
오래 일한다고 했었는데 2개월 좀 넘었을때 그만둔다면서 피방 사모님이 자꾸 은근히 팔이나 등쪽에 가슴을 가져다 대고 손으로 자꾸 카운터에서 자기 다리를 만지고 터치가 많다면서 부담스럽다고 나한테는 안그러냐고 물으면서 그만둔다고 하는거임 사모가 그 형 칭찬 많이하고 그 형 타임에 사모님이 많이 있던게 생각나서 이거 ㄹㅇ이구나 생각했음 딸이 좀 더 컷으면 사위 삼고 싶다고 사위가 아니라 남친이었겠지 사모님 40중반대인데도 꽤 이쁘고 짧은 치마 자주 입고 다녀서 눈길 가긴 했는데 피방에 사모 보러오는 아저씨들도 있었음 나는 1년 넘게 알바하면서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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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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