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찍고 템렙 270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뭔가 길드에도 들어가서 사람들 하는걸 열심히 눈팅중이긴 한데
같이 즐길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서 들어갔지만 다들 하시는게 1500+ 컨텐츠다 보니
듣고 있으면 소외감이 좀 많이 듭니다
문제는 어느 곳을 가든 다 이럴거란 느낌이 확 드네요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게임이 안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름 되면 점핑 이벤트 한다던데 그때 시작할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