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키 키우니까 저 나마에와레오 어쩌구 하는 일본노래 볼때마다
괜히 가서 얼굴한번 보고오잖아 시발라라라라랄
이새끼가 22년9월생인가에 12월에 왔으니까 벌써 같이 산지 1년반인데
산날보다 살날이 많고 아직도 입질존나하고 하는데 아오 시발 내가 늙은거지뭐 에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