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ㅋㅋㅋ돼지년들 ㅋㅋㅋㅋ하면서 걍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지들이 자신들이 사회분위기를 움직이는 영향력을 가지고 누군가가 자신들을 무서워한다는거에 자부심을
가지겠지만 

난 솔직히 이제 좀 무섭다 그냥 한심한 백수 아무리 짖어봐야 개소리인년들 수준이 아니고

진짜 악의로 똘똘뭉친 영혼색깔이 잿가루 더러운붉은피 같은걸로 엉킨 구제불가능한
악마같은 존재들 처럼 느껴짐 

10년 20년 지날수록 안없어지고 더 심해져서 여자들 80% 90% 되는 인원이 몇천만명이 저렇게 되면 어떡하냐?;
사람묻으려고 회사묻으려고 정신병약봉투 챙겨서 인터뷰하고 그런 공격이 일상적이면 어떻게되는거냐
이 사회의 미래는